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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마당

Junggye Yangeop Catholic Churc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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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이어쓰기


   다섯번째 환시: 등잔대와 올리브 나무
1  나와 이야기하던 천사가 돌아와, 사람을 잠에서 깨우듯이 나를 깨웠다.

2  그가 나에게 "무엇이 보이느냐?" 하고 물었다.  내가 대답하였다.  "온통 금으로 된 등잔대가 보입니다. 등잔대 머리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, 그 그룻에는 등잔이 일곱 개 있습니다. 그 머리에 등잔 부리가 일곱 개 있는  것입니다.

3  등잔대 곁에는 올리브 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, 하나는 기름 그룻 오른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그 왼쪽에 있습니다."

4  나는 나와 이야기하던 그 천사에게 물었다.  "나리, 이것들은 무엇입니까?" 

5  나와 이야기하뎐 천사가 나에게,  "너는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느냐?"  하고 묻자, 나는 "나리, 모릅니다."하고 대답하였다.

6 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.  "이것은 즈루빠벨을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.  '권력으로도  힘으로도 되지 않고
나의 영으로만 될 수 있다.   ㅡ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. ㅡ

7  큰 산아, 너는 무엇이냐?  즈루빠벨 앞에서는 평지일 따름이다. '좋다, 좋다!' 환호하는 가운데
그는 머릿돌을 빼내리라.'"

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.

9  "즈루빠벨의 손이 이 집의 기초를 놓았다.  그리고 그의 손이 이 일을 마치리라."

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.

10  누가 감히 미약하게 시작한 날을 비웃느냐?  사람들은 즈루빠벨 손에 든 측량 추를 보고 기뻬하리라.
"이 일곱 눈은 바로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는 주님의 눈이시다."

11  나는 그 천사에게 물었다. "등잔대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올리브 나무 두 그루는 무엇입니까?"

12  나는 다시 그에게 물었다.  "두 금 대롱으로 금빛 기름을 흘려보내는 저 올리브 나무 가지 두 개는 무엇입니까?"

13  그 천사가 나에게  "너는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느냐?"  하고 물었다.
 내가  "나리, 모릅니다." 하고 대답하자

14  천사가  "이것들은 온 세상의 주님 곁에 서 있는 성별된 두 사람을 뜻한다." 하고 말하였다.